기록 단축
LSD 훈련 방법 – 10km 기록 단축을 위한 전략을 알아보려고 해요. LSD는 지구력을 키우는데 최고 훈련으로 알고 있어요.

10km 달리기 기록을 단축하려면 스피드 훈련뿐만 아니라 LSD(Long Slow Distance) 훈련도 반드시 필요해요. LSD는 장거리(긴 거리), 천천히(Slow), 지속적으로(Distance) 달리는 훈련으로, 심폐 지구력을 키우고 레이스 후반부 페이스 유지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현재 10km 페이스가 5:50/km라면, LSD 훈련을 통해 지구력을 향상시키면서 점차 5:30/km 이하로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예요. 이번 글에서는 LSD 훈련의 원리, 기대 효과, 그리고 구체적인 훈련 계획을 소개할게요.
1. LSD 훈련이란?
LSD(Long Slow Distance) 훈련은 오랜 시간 동안 낮은 강도로 천천히 달리는 훈련이에요. 일반적으로 최대 심박수의 60~70% 정도를 유지하면서 60분 이상 달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를 들어, 현재 10km를 5:50/km로 달린다면 LSD 훈련에서는 6:30~7:00/km 정도의 느린 페이스로 15km 이상을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돼요.
LSD 훈련은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예요.
2. LSD 훈련의 기대 효과
✅ 1) 심폐 지구력 극대화
LSD 훈련을 하면 심장과 폐가 더 오랜 시간 동안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응해요. 그러면 레이스 후반부에도 쉽게 지치지 않고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어요.
✅ 2) 지방 연소율 증가 및 에너지원 활용 능력 향상
LSD 훈련을 하면 몸이 지방을 효율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학습해요.
👉 즉, 탄수화물 고갈 속도가 늦어지고 긴 거리에서도 더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생겨요.
✅ 3) 근육 및 힘줄 강화로 부상 예방
장시간 천천히 달리면서 근육, 힘줄, 인대 등이 강해져 부상 위험이 줄어들어요.
👉 특히 마라톤 후반부에 자주 발생하는 햄스트링 경련, 종아리 통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 4) 레이스 후반부 페이스 유지 능력 강화
10km 또는 하프 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반부에도 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이에요.
LSD 훈련을 하면 후반부에도 힘이 남아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어요.
3. 10km 페이스 5:50 기준 LSD 훈련 계획
현재 10km 페이스가 5:50/km라면, LSD 훈련을 활용해 지구력을 높이면서 점차 5:30/km 이하로 기록을 단축하는 훈련을 진행하면 좋아요.
📌 주 1회 LSD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훈련 초기에는 12-14km 정도부터 시작해서 점차 거리를 늘려 18-20km까지 진행하면 돼요.
🔹 LSD 훈련 예시 (주 1회 실행)
1) 12~15km LSD (훈련 초기 – 기본 지구력 향상용)
• 10분 워밍업 조깅 (6:10~6:30/km) + 가벼운 스트레칭
• 12-15km를 6:30-7:00/km 페이스로 일정하게 달리기
• 10분 쿨다운 조깅 & 스트레칭
👉 효과: 장거리 달리기에 적응하며, 심폐 지구력을 기초부터 향상시킴
2) 16~18km LSD (훈련 중기 – 지구력 극대화용)
• 10분 워밍업 조깅 (6:10/km) + 스트레칭
• 16~18km를 6:40/km 페이스로 천천히 달리기
• 후반 3km는 6:10/km로 페이스 업
• 10분 쿨다운 조깅 & 스트레칭
👉 효과: 긴 거리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후반부 페이스 유지 능력 강화
3) 20km LSD (훈련 후반기 – 하프 마라톤 대비용)
• 10분 워밍업 조깅 (6:10/km) + 스트레칭
• 20km를 6:40~7:00/km 페이스로 일정하게 달리기
• 마지막 2km는 5:50/km까지 페이스 업
• 10분 쿨다운 조깅 & 스트레칭
👉 효과: 실제 하프 마라톤 레이스를 대비한 체력과 페이스 조절 능력 극대화
4. LSD 훈련 시 주의할 점
✅ 너무 빠르게 달리지 않기
LSD 훈련의 핵심은 느리게, 길게, 천천히 달리는 거예요. 너무 빠른 페이스로 진행하면 지구력 향상 효과가 반감되고 피로만 누적돼요.
✅ 주 1회 LSD 훈련 유지
LSD는 강도 높은 훈련이 아니기 때문에 주 1회 꾸준히 진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 충분한 수분 및 영양 보충 필수
LSD는 장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훈련 전후 충분한 수분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 훈련 중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 회복 러닝과 병행하기
LSD 훈련 후에는 가벼운 조깅(6:30~7:00/km)으로 회복 러닝을 하는 것이 좋아요.
👉 무리한 훈련은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회복이 필요해요.
5. 결론 – LSD 훈련으로 10km 기록 단축하자!
🎯 목표: 현재 5:50/km → 5:30/km 이하로 단축
📅 훈련 방법:
• 주 1회 LSD 훈련(12-20km, 6:30-7:00/km)
• 레이스 후반부 페이스 업 전략 추가
• 충분한 수분 섭취와 회복 러닝 병행
🔥 LSD 훈련을 꾸준히 하면 6~8주 후 확실한 체력 향상과 기록 단축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꾸준한 훈련으로 10km에서 더 강하고 오래 달릴 수 있는 러너가 되어 보세요!
참고 영상
LSD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