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필수 용어
달리기 필수 용어들은 친숙해져야 유튜브를 통해서 달리기를 배울 때 내용을 쉽게 빨리 알아들을 수 있더라구요. 용어를 모르면 한국말로 듣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자주 내 입으로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면 빨리 익숙해질거예요.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지만 아주 많은 용어가 아니라서 핵심적인 용어는 자주 사용하는 습관과 더불어 내 달리기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제 경우를 보면 페이스가 주로 600에서 545를 왔다갔다해요. 그러다가 가끔은 450 이런 속도를 잠깐이지만 달리기도 해요. 평균적으로 보면 600 근처 페이스로 달리는 상태라는걸 달린 후 결과 자료를 보고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한동안 이 속도를 올려보려고 했어요. 자칫하면 부상을 쉽게 당할거 같아서 목표를 변경했어요. 건강하고 기분 좋게 오래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목표나 조건들을 만들어 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달리기 초창기에 그러니까 마일리지가 500-1000 사이가 되면 자신감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럴때 나도 할 수 있어 이런 묘한 확신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가 진짜 조심해야할 때인거 같아요. 나 혼자 30km 을 달린 적이 있어요.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지만 달리는 거리가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완전 행복한 달리기만 하는거 아니었고 목표를 달성하는 달리기 혹은 내가 이제까지 달린 거리보다 더 멀리 달리는 극복의 쾌감이 컸던거 같아요.
1. 달리기 필수 용어: 기본 용어
• 페이스(Pace): 1km 또는 1마일을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 (예: 6:00/km).
• 스플릿(Split): 특정 거리마다 측정한 기록 (예: 5km 스플릿, 10km 스플릿).
• 케이던스(Cadence): 1분 동안의 발걸음 수 (보통 170~180spm 권장).
• 스트라이드(Stride): 한 걸음을 내딛을 때의 보폭.
• 폼(Form): 달리는 자세 및 기술.
2. 달리기 필수 용어: 훈련 관련 용어
• 워밍업(Warm-up): 달리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
• 쿨다운(Cool-down): 달리기 후 몸을 안정시키는 정리운동.
• 롱런(LSD – Long Distancd Run): 장거리 훈련, 주로 지구력 향상을 위한 러닝.
• 인터벌(Interval): 빠르게 달린 후 천천히 회복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방식.
• 템포 런(Tempo Run): 일정한 강도로 지속적으로 달리는 훈련 (유산소 한계에 가까운 속도).
• 이지 런(Easy Run): 편한 속도로 달리는 가벼운 러닝.
• 빌드업(Build-up):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이며 달리는 훈련. 포지티브 스플릿 달리기
3. 달리기 필수 용어: 신체 및 컨디션 관련 용어
• VO2 Max: 최대 산소 섭취량, 체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 젖산역치(Lactate Threshold): 피로를 느끼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최대 강도.
• 번아웃(Burnout): 과도한 훈련으로 인해 동기 저하 및 피로 누적 상태.
• 스티칭(Stitching): 옆구리가 결리는 통증.
• 오버트레이닝(Overtraining): 과한 훈련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는 현상.
4. 달리기 필수 용어: 러닝 기어 관련 용어
• 드롭(Drop): 러닝화의 뒤꿈치와 앞꿈치 높이 차이.
• 쿠셔닝(Cushioning): 러닝화의 충격 흡수 성능.
• 게이터(Gaiter): 발목과 신발을 감싸 이물질이 들어가는 걸 방지하는 장비.
• 컴프레션(Compression): 혈류 개선 및 피로 회복을 돕는 압박 의류.
5. 달리기 필수 용어: 대회 및 기록 관련 용어
• 개인 최고 기록(PB, Personal Best): 본인이 기록한 최고의 기록.
• 공인 기록(Official Time): 공식 대회에서 측정된 기록.
• 칩 타임(Chip Time): 실제 출발선에서부터 골인할 때까지의 기록.
• 건 타임(Gun Time): 출발 신호가 울린 순간부터의 기록.
• 페이서(Pacer): 목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러너 (대회에서 도움을 줌).
이런 다양한 용어들을 미리 알고 자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단어들을 자주 보세요. 그리고 생각나지 않을때 자주 반복해서 읽으면 훨씬 빠르게 친숙해질거예요. 실제 내가 연습하거나 가지고 있는 장비를 통해서 배우고 자주 접하면 빠르게 스트르레스 없이 익힐 수 있으니 너무 학교 공부 하듯이 외우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참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CNH2-CwiiQ




